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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면, 목에 뭔가 만져지는 느낌이 들고는 했는데. 이틀전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 목에 불편감이 들어 보니, 목젖 밑에 뭔가 만져지더라구요. 뼈인가?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하나같이 갑상선이니, 암이니 그런 얘기만 들려서 질문 드려봅니다.
목젖 밑에 만져지는 부분이, 원래 보이거나. 만져지면 안되는건가요? 의사 선생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