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청년도약계좌라는게 많이 나오는데 무슨계좌인가요? 비과세도 되고 청년만 가입가능하다고하는데조건이 까다로운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용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청년의 중장기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도약계좌가 6월 15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고 정부는 밝혔습니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중간에 납입이 없더라도 계좌는 유지되며 만기는 5년입니다.
개인소득 수준 및 본인이 납입한 금액에 따라 정부기여금을 매칭 지원하며 이자소득에 비과세(이자소득세 및 농어촌특별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자가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만기는 5년입니다. 개인소득 수준 및 본인이 납입한 금액에 따라 정부기여금을 매칭 지원하며 이자소득에 비과세(이자소득세 및 농어촌특별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매달 70만원 한도로 적금하면 은행 이자에 더해 정부가 매달 최대 2만4000원의 ‘기여금’을 보태 5년 뒤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해주는 정책금융상품이다. 윤석열 정부의 청년 핵심 공약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중장기 목돈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자산증식 목적의 금융 상품입니다.
최대 월 70만 원씩 5년간 납입하면, 만기 시 5,000만 원의 큰 돈을 형성하며
소득 조건은 개인소득 연 6,0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의 180% 이하인 청년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청년계좌의 경우 청년의 목돈 마련을 위해 정부가 추진중이 주요상품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최대 6%)를 제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입 조건을 까다롭게 설정하고 잇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19세~34세의 청년들이 목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는 형태의 계좌를 말합니다. 조건은 나이, 소득, 재산 등이 있으며 청년에 속한다면 까다로운 조건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