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부지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이 발견되면서 한때 공사가 중단되기도 했었죠.
아는 문화유산 보존과 개발 사이의 딜레마로 많은 농의를 낳았습니다.
개장 이후 레고랜드 관련 자산유동화기업어음 상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른바 레고랜드 사태가 불거지면서 국내 단기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을 주기도 했죠.
2050억 원 규모의 채무 불이향 사태가 확산되며 금리가 급등하고 자본시장이 경색되는 등 파장이 매우 컸습니다.
강원도가 레고랜드 부지에 국제 컨벤션센터 건립을 추진하면서 80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고 도비 1701억원을 퉁비하려 했는데 경제성 평가에서 비용편익비가 0.33에 불과해 적자가 뻔하다는 지적과 함께 기존 소규모 컨벤션센터의 고사우려 등 또 다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2024년 레고랜드 방문객은 약 49만명있었습니다.
연간 200만 명이 다녀갈 것이라는 당초 기대치를 훨씬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표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레고랜드 측에서는 방문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다고는 하지만 접근성 면에서 한계가 분명합니다.
여전히 여러 논란 속에서 운영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