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다 잘하는 것이 다 다르잖아요.
관심이 있는 것도 다르고요.
그런데 제 딴에는 관찰을 한다고 하는데도, 아이들의 적성이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적성을 찾아줄만한 특별한 노하우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