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장례식장에 검은색 옷을 입는 것은 서양에서 넘어온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유족들이 흰색 삼베옷을 입었었지요.
참고로 고재 이집트 시대에는 노란색 옷을 입었고 고대 로마시대에는 어두운 파란색이었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솔찍히 언제부터인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검은색 옷을 입고 장례식에 참여하는 것이 언제부터가 기본 예의로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요. 검은색 옷을 입는 이유는 "죽은 사람을 슬퍼하는 이유 보다 죽음에 대한 공포" 때문이라고 합니다. 검은 옷을 입고 있으면 죽은 이의 영혼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해 쫓아 오지 않는 다는 믿음 때문이라고 합니다. 검은 베일로 얼굴을 가리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