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안간지 오래됬는데 어느순간 괜히 이빨이 아프다던가 이가 시린다던가 하는 기분이 좀 드네요.. 기분탓인걸까요.. 치과진료 몇년에 한번씩 받는게 치아건강에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