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글씨를 쓸수있는 시기가 언제인가요?
아이에게 요즘에 그림책이나 여러가지 전집을 읽어주고 있는데 도통 흥미가 없어하네요. 보통 아이들이 글씨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글을 쓸수있는 시기가 언제쯤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쓰기등 언어습득능력이 왕성한 중요한 시기는 유치원때부터 초등2학년까지 이니 이시기에는 학부모가 신경써서 지도해줘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기교육 때문에 아기때부터 주기적으로 한글공부를
시켜서 3세경에 글을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씨쓰기는 유치원생이 되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4~5세 시기에 글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빠른 아이들은 자기 이름 부터 글자로 쓰고 싶어합니다.
5세가 되어도 글자에 관심이 없다면 부모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5-6세가 되면 글씨를 쓰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 글자에 대한 관심을 높여 주는 것이 반든시 필요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책 제목을 불러주시고 책을 스스로 찾아오게 해보세요. 길을 가다가 간판이 보이면 부모가 손가락으로 짚으며 간판이름을 읽어보세요.
이렇게 글자에 대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해 주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한글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시기는 6살 이후부터 인데 우선 한글과 관련된 놀이를 하면서 아이가 흥미를 갖도록 해주시는 것에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에 흥미를 가질때는 5살 이후에 관심을 보일수있으며 글을 쓸수있는것은
아이따라 다르나 평균적으로 7세정도는 되어야 어느정도 익숙하게 쓰고 읽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글씨를 쓸 수 있는 시기는 만5세 입니다.
아이에게 책에 대한 호기심을 주고 싶으시다면 놀이와 게임 형식으로 접근해 보세요.
그리고 글씨를 쓰는 것 부터 시작하지 마시고 색칠하기나 스티커 붙이기를 이용해서 글씨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에 서서히 긁적거리는 것 부터 시작하여 글씨는 쓰는 것으로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빠르면 4~5살부터 쓰기도하지만 연필을 편하게 잡고 쓸 수 있는 시기는 6세 이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소에 색칠공부나 선긋기 등으로 연필 잡는 연습을 많이 한 아이나 손을 많이 쓰는 아이들은 소근육이 발달하는만큼 연필을 잡는 시기도 빨라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양해욱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아이에게 먼저 그림이 아주 많고 글감은 매우 적은 그림동화책으로 시작해서 책을 읽어주어야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내용으로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무한대로 자라나게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게가 있으면 중점적으로 책을 골라서 읽어주세요. 글씨를 스스로 쓰기 시작하는 때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대부분 깨우치게 됩니다. 요즘은 유치원에서 글자를 터득하고 입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의 연령이 아직 영,유아이면 그림이 많은 책으로 먼저 시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또박 또박 글씨를 쓸 수 있는 단계는 보통 5살 정도 되면 글씨를 쓰는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글씨를 쓰려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가 글씨를 쓰고 있을 때 칭찬을 해주시면, 아이는 더 예쁘고, 정확하게 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글씨에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글을 쓸 수 있는 시기는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다르고,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다 다를 것입니다.
보통 글씨를 먼저 쓰려고 하기 보다는 긁적이면서 그림으 그리면서 점차 글씨를 쓰려고 한답니다.
아이가 뭔가 긁적일 때 잘 한다고 칭찬해주고 격려를 해주면 금방 글씨를 쓰게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마다 당연히 글을 쓰는것도 달라요
빠른 아이들은 3~4살 늦은 아이들은 초등학교
취학 전에 바로 글을 쓰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4~5살만 되어도
글을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시기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