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명의의 집을 어머니 명의로 이전할 경우 가족간 매매 혹은 증여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2019년 구매 당시 1억 6천만원으로 매매한 빌라 입니다. (조정지역 아님)
공시가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1억 초반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 저는 내년에 입주할 아파트 분양권을 취득한 상황이라 입주 전 빌라 명의를 어머님 앞으로 변경 하고 싶습니다.
매매 혹은 증여 중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이 외 기타비용(취등록세)이 얼마나 나올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