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 전 제가 어머니와 함께 돈을 모아서 빌라 한채를 장만을 했는데 명의를 제 명의로 했습니다.
(당시 가격 1.2억, 6개월 전 거래가격 1.4억, 공시지가 9천만원 입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결혼도 해야하고 해서 그 집을 어머니 명의로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이런 경우, 세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
1. 집을 매도 후 다른 집을 사서 어머니 명의로 해드린다
2. 보편적인 증여 방법 (5천만원 공제 후 10%)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그런데 돈을 같이 보태서 샀다는 걸 입증해서 단순 명의 이전은 안되는 걸까요?
그리고 주변에 부동산 전문 세무사님이 없어서 어디 가서 상담을 받으면 좋을지도 알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