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국의 병원 병실은 1인 1실 기본에 서비스는 최상이다.
의료민영화는 먼저 최신시설, 최고의 서비스로 해외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하지만 같은 땅에 버젓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존재하는데 내 부모님이 아프고, 내 자식들, 내 남편, 부인이 아픈데 일반 병원을 이용하려고 할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치료에 있어 빚을 내서라도 최고의 시설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을 이용하고픈게 인간의 마음이다. 결국 외국인 대상에서 일반 국민들로 대상은 바뀌게 되고, 민영 병원에 몰리는 환자 유치를 위해 현재 대형 병원들 역시 민영화 할 것이며 결국 국가에 납부하는 건강보험료에 대한 반발 및 가파른 인상에 정부는 결국 민영화에 손을 들어 줄 수 밖에 없다.
한 번 민영화에 물꼬가 터지면 의료 민영화는 걷잡을 수 없이 번지게 되는 바이러스와 같다.
나 역시 미국에서 의료업에 종사하면서 많은 혜택들을 보는 것은 사실이나 공익이나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현재 한국의 의료체계는 세계 최고임을 인정하고 지켜나가길 바랄 뿐이다.
안녕하세요. 팔팔한돌고래227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