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교통이 편리하거나 환경이 좋은 노른자 땅에 지어진 집값은 계속해서
올라갈테지만 공급량이 워낙 많아지면서 빈집이 생기면 대체적으로 집값은
떨어질까요? 일본이 이런 형식으로 집값이 폭락한 것으로 아는데 한국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