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최초기록이 몇천년전 고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하는
민담의 등장귀신 이기 때문에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름의 어원은 어둡다+시니(귀신을 뜻하는 귀화어)이며
사람이 지켜보고 있으면 점점 커지다가
너무 커지면 그 사람을 깔려버리는 요과라고 합니다
반대로 내려다 보면 점점 작아지다 사라진 다고 하죠
일본의 미코시뉴도 나 미국의 부기맨처럼
보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힘이 바뀌는 요괴는 세계에 흔하게 있으며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둠에 대한 공포심을 의인화 한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