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유대인과 아랍인은 팔레스타인, 가나인 지역을 같이 공유하고 평화적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유대인들은 여러차례 추방과 탄압(디아스포라)을 받았으나 아랍인들은 이슬람 세력 아래 성장했습니다.
19세기 말부터 유럽에서 시작된 시오니즘 운동은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땅으로의 귀환과 국가 건설을 목표로 했습니다. 1947년 유엔이 팔레스타인 땅을 유대인과 아랍인에게 분할할 것을 결정하자,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국가를 선포했고, 이에 반발한 주변 아랍국가들이 곧바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이 전쟁, 그리고 충돌에서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은 땅을 잃고 난민이 되었으며, 이슬라엘과 아랍인 간의 갈등은 민족적, 종교적 원한과 분쟁이 심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