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권도장에 가니까 생각보다 잘 다니더라구요. 남아라서 태권도를 먼저 시작했는데 한 반년해보니까 잘해서 학원을 추가로 보내고 싶은데 미술이나 음악으로 보통 보내잖아요. 그런데 와이프는 태권도와 함께 아파트내에 복싱 관장님이 있다고 여기도 추가로 하고 싶다는데 그것보다는 아이 정서 함양을 위해 음악이나 미술을 하고 싶은데 아이에게는 뭐가 더 도움이 될까요? 3개는 너무 많구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다를수있습니다
복싱도 복싱만의 장점이있고 미술이나 음악도 그만의 장점이있기에
아이의 성향에 맞게 보내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취학 아동이면, 운동은 한 개 정도만 해도 체력적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두개의 운동을 시키면 아이에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음악이나 미술을 고려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원하지 않는 경우는 효과적이지 않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남자아이들의 경우 신체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경우가 많아서 추가적으로 운동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이이 의사를 물어보고 미술과 음악수업 추가를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