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것과 즐거워 하는 것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나은가요?
사람들은 저마다 각자만의 자라온 성장 과정과 특성에 따라서
잘하는 것이 다를 수 있는데요.
사람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같으면 좋겠지만
다를 수도 있더라고요.
이 경우 보통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의견을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지금은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하고 있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 지겁을 선택할때 또는 대학교를 들어가는 그때로 들어간다면
하고 싶은것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하고싶은것을 하지 못하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모두 중요하지만,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우며, 개인적인 생각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일을 하면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며, 일을 꾸준히 하고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또한, 좋아하는 일을 하면 더 열정적으로 몰입하여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하는 것은 일을 효율적으로 하고, 높은 수준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으로써, 업무에서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쥰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같으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잘하는 것까지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개인 생각...)
안녕하세요. 끈질긴콘도르177입니다. 잘하는일도 해보고 즐거운 일도 해보았으나 결론적으로 잘하는것보다는 즐거운일쪽이 여운이 많이남고 생각이 듭니다. 즐겁게 하다보면 일의 능률도 더 올라서 좋지 않을까요 저는 즐거운 일을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없는고박사입니다.
잘하는것과 즐거운것은
대게로 동시에 충족이 되는거 같습니다
내가 잘하니깐 즐거운 거죠
그런데 우리 인간은 두가지일중
한가지를 해야 합니다
해야만하는일 하고싶은일
쉽게 말해드리자면
내가 먹고 살기 위해서는 공장을 다녀야 합니다
반면에 하고 싶은일은
예를 들자면 방송이라 하면
하고싶은. 방송을 하죠
그런데. 대게로 우리는
하고 싶은일 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