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일로부터 11일후 가족모임

Question

나이

32

성별

남성

코로나 확진후 11일 후에 가족들과 모이는 곳에 가도 될까요. 32살 남자이고 아버지와 여동생과 살고있는데요. 혹시 아버지와 여동생은 11일후에 가족들모여서 식사도 하는 모임에 가도 될런지요. 확진후 11일후 전염가능성은 0%인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코로나 19 잠복기인 증상 발생 1~3일 전부터 호흡기 분비물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전파가 가능하고 증상 발생 7일 이후에는 생존 바이러스가 거의 없어 전파 가능성이 없거나 감소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차가 있기때문에 확진 11일 후라도 전파 가능성이 0% 는 아닐 수 있습니다.

궁긍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코로나는 증상발생후 전염력은 2~3일까지입니다.

11일이라면 증상이남아있어도 전염력은 떨어질시기라 모임을 해도 괜찮을것입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코로나의 전염시기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코로나 감염시 격리 기간은 1주일이나, 사람에 따라서 전염력이 유지되는 기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증상이 1주일 뒤에도 있다고 하면 격리가 끝나더라도 전염력이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 완전히 없어질 때 까지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11일 뒤라면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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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4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해서 감염이 된 이후에는 약 7일간 격리를 하여야 하며, 이후에는 타인과 접촉하는데 문제될 것 없습니다. 다만 7일 격리 이후에도 낮은 확률로 전염력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11일 정도 지났다면 전염 가능성이 0%는 아니라도 그 정도로 매우 낮을 것이긴 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코로나 19 감염 후 일반적으로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확진후 2주일 까지는 조심하시는 것이 좋겠지만,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없는 상태라면 전염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참석하셔도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는 확진 후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력이 거의 소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때문에 격리기간도 일주일입니다. 지침 상 일주일이 지난 후에도 3일 정도는 조심하라고 합니다만, 11일 후면 조심해야 하는 기간까지 다 지난 상태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요새 격리기간은 일주일 정도이고 진료시 경험함 길게는 2주까지도 전염력이 유지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11일 후라면 전염 가능성 거의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nswer 10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확진 후 7일뒤에 .격리해제하는 배경은 그 정도 시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이 거의 없고 전염력이 없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격리 해제할 때 추가 검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확진 후 2~3주간은 지속적으로 양성으로 나옵니다. 걱정되신다면 마스크 잘 착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