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의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표 차이가 12% 정도라면, 실제 개표 결과가 완전히 뒤집힐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우리나라 출구조사는 오차 범위 밖의 큰 차이가 있을 때 실제 개표 결과와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최근 선거에서도 실제 득표율과 출구조사 결과가 0.2%포인트도 차이 나지 않을 만큼 정확했습니다. 다만, 사전투표 비율이 높거나 지역별로 접전이 심한 경우에는 일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12% 정도의 큰 차이가 뒤집히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