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에서 방송분야 전공으로 공부를 했고 방송제작 현장에 보조스태프로 일해본 경험이 있었는데요, 사정상 전공과 무관한 항공기 지상조업원으로 근무중인데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아서 전공을 살려야 할지 아니면 현재 직장을 다니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취업할때 전공을 살리냐 안 살리냐 하는게 이렇게 복잡할 줄 몰랐어요...
전공을 살려 방송제작 스텝으로 일하시는것도 좋지만 환경이 많이 열악하고 힘든 직업이라고 들었습니다. 대학에서 배우는게 전공지식만은 아닐거예요. 그때 배우신 교양, 한분야에 대한 학문체계를 배우신걸 바탕으로 지금 직장에서의 적응도로 높아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다니시는 직장이 안정적이고 또 다행히 그일의 만족도가 높다하시니 지금 일을 꾸준히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적성에 맞고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하루 1/3을 보내는 직장을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한다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전공은 살렸지만 적성에 맞지않아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가끔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어요.. ㅋㅋ 근데 다른 걸 도전할 용기가 잘 안나더라고요.. 작성자분은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