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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색다른콜리16023.09.26

카페에 좀 오래 앉아서 사람을 기다리거나, 공시족처럼 책보는 경우?

뉴스에서도 언급이 많이 됐던것중 하나긴한데요.

카페 같은데서 좀 오래 앉아서 이용할경우,

카페에서 얼마치 사서 먹으면 가게 주인도 용납 해줄 정도가 될까요?

보통 1시간, 길면 3시간 앉아 있다가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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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사실 이것도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한데요. 손님이 많은 주말이나 낮에는 계속 자리차지하고 있으면 영업에 방해가 됩니다.

    이럴때는 눈치껏 일어서 주시고, 손님이 없을때는 오래도록 있으셔도 괜찮을겁니다.

    너무 손님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기 꺼리거든요


  •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카페의 입장에서는, 자리를 오랜 시간 동안 차지하고 있으면 손해가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의 음료 가격을 생각해보면, 음료 하나당 2시간 이내가 적정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며, 카페마다 가격과 정책은 다를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신한페리카나203입니다. 까페에서 1시간 42분이상 머물면 카페주인에게 손해라는 결과가 있습니다. 음료 한잔으로 주인이 허용할 수 있는 시간은 2시간이 넘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그날에웃자웃어하하하입니다.

    세시간정도까지는 음료한잔으로도 괜찮을듯 합니다. 저도 음료한잔하면 두시간정도 있는거 같아요.

    그 이상은 추가로 빵이나 다른 음료 한잔도 해야 괜찮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기본적으로 카페에서는 한시간에서 두시간이 적당할것 같아요 세시간은 메뉴하나 추가하면 간단하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