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그런경우 하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강아지 인식속에
"싫은것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물어야 하며, 물리면 그만하는 보호자"로 인식이 되어 있고
그 인식을 만들어 낸것은 보호자분인데 보호자분의 교정이 아닌 강아지교정을 말하는 유튜브를 수천종류를 보고 수만번을 따라한다고 교정될 리 없겠지요.
즉, 보호자분의 교정을 받기 위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훈련을 받으시거나
차라리 양치를 하지 않되 6개월~1년에 1회씩 정기적인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와 스케일링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