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살면서 가장 슬프고 불행 했을때가 언제라고 생각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사람들이 살면서 가장 행복 했던 순간과 가장 불행하고 슬퍼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한두번쯤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항상 행복 하거나 항상 불행하고 슬픈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살면서 가장 슬프고 불행 했을때가 언제 였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 문학가는 가장 슬프고 무서운것은 내가 잊혀지는것이고 나 또한 뜨거움을 까맣게 잊는 일이다 라고 하였다. 내가 가장 슬펐던 기억은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아버지 어디 가셨나 엄마에게 물었을때, 먼 외국 가셨다라는 말을 수도없이 들었는데 나이들어 그거 회상할때가 슬펐고, 힘들었던 기억은 대입에서 낙방거사되고 재수해서 또 낙방거사가 되었을때 였다.

  • 안녕하세요 검소한 늑대입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가장슬프고 불행했습니다.

    내 사람이였고 언제나 내편이였던 사람이 내곁을 떠나니 너무 힘들더군요.

    이는 누구나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까지는 그렇게 슬프거나 불행했다고 느낀 경우는 없긴한데 그래도 여태 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던 경우는 군대에서 젼역했더니 집 보증금을 들고 나른 부모로 인해서 전역하자마자 길에서 잤던 생각이 나에요 옷도 군복 하나였고 가족 누구도 연락이 안되었고 그당시 군대에선 폰이 없었거든요

    지금 40살 되었는데도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그당시 군복입은 상태에서 숙식되는 가게 돌아다니면서 일하고 그랬네요

  • 살면서 가장 슬펐을 때는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이 세상을 떠날 때가 가장 슬픈 기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이 사별이라고 합니다.

    연인과의 이별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채워지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은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저는 가장 슬프고 불행했을 때가 둘째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서 한 3년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불행하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직접 겪어 보니, 역시 자식이 건강하게 정상적으로 태어나는 게 복이라는 것을 알겠더라구요. 둘째가 지적장애인이라서 어린이집 몇 번 잘리고 발달학교 다니고 센터 다니면서 치료하고 하면서 돈도 많이 들고 힘든 일이 많았어서 거의 맨날 울었었어요. 몸은 어른인데 마음은 어른이 아닌 것 같고 진짜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노력 끝에 이제는 정상이 되어서 정상적인 초등학교 다녀요. 나름 기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신기하죠. 저는 살면서 살인자도 만나 봤었거든요?ㅠㅠ 검색하면 나오는 유명한 살인마인데, 제가 그때는 죽임을 당하지 않아 천만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둘째 때문에 너무 힘들 때는 그때 살인마한테 죽임을 당했으면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제가 살면서 참 힘든 일이 많았어서 그런지 사는 건 참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