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
1. 조선시대에도 발치, 신경치료(제거) 등의 치과 치료 그리고 치과치료 도중 마취도 했을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문헌이 남아있습니다.
2. 예전엔 정제당을 오히려 섭취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충치가 생길 확률이 현대인보다 낮았을 것입니다.
3. 예전에도 양치질을 하긴 했겠지만 아주 비효율적이었을 것이고 칫솔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억센 식물 같은 것을 치아 사이에 문대거나
끼워넣는 방식이었으므로 치아나 잇몸에 상처도 많이 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