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니 무러본 것도 아니고, 술 마신것도 아닌데..
했던 말을 계속해서 사람 귀찮게 하는 이유를
정말로 알고 싶어요. 왜 이러는 걸까요?
손절도 할수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그냥 별 생각이 없는 게 아닐까요. 그냥 자기가 뭐라고 말 하고 있는지도 모를확률이 높아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아마도 그 사람은 무언가를 말하지 않으면 어색해지는 분위기를 참을 수 없기 때문에 아무말이나 하다보니 그러는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한말이 맞다라는것을 인정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서 습관 입니다.
그냥 한귀로 흘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럴때마다 방금했던이야기다라고 이야기해보세요 그 사람은 습관이라서 본인이 인지하지 못할수도 있거든요 그때마다 지적을 하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치치코리01입니다. 그냥 말이 많은 사람인가보네요. 그런 사람은 그냥 말하는 걸 좋아해서 그래요. 옆에 있으면 기빨려서 눈치있게 자리를 피하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