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를 들어놓은 지가 한참
됐는데 보험사에서 자꾸 전화가 오네요
실비는 건드리지 않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고민입니다.
갱신이 될수록 부담이 커지는 건 맞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