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발톱을 잘못 깍게 되어 내성발톱이 되는 경우가 많을까요?
아니면 내성발톱도 유전적인 영향이 큰걸까요?
궁금합니다.
내성 발톱은 유전적인 요인은 거의 영향이 안 준다고 합니다.
내성 발톱은 생활 습관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발톱을 잘못 깍거나, 꽉 맞는 신발을 신는 등의 행위로 내성발톱은 더욱 악화됩니다.
심하지 않는 수준의 내성발톱은 따뜻한 물로 족욕하여 발가락과 발톱을 연하게 만들고 직접 들어올려 교정하거나, 전문 샵에 가셔서 치료 받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내성발톱은 유전성으로 발톱의 형태에 문제가 있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