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나메크성에 도착한 시점부터 프리저와 격돌하는 순간에도 프리저의 전투력이 압도적입니다.
나메크성으로 오는 과정과 나메크성에서 성장한 손오공의 전투력은 손오공과 프리저 모두 파악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처음은 서로의 전투력을 파악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도 프리저의 전투력이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손오공은 전투력이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비기 '계왕권'을 사용하여 전투력을 상승시킵니다. 하지만 계왕권을 강하게 사용하면 전투후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당선을 찾으며 사용하는 것이고
손오공의 전투력이 프리저를 압도했을 때는 다시 여유롭게 전투를 합니다.
여기까지 만화 내의 이야기며
이제 현실에서의 이유는 높은 시청률을 유지한 채 긴 분량을 뽑아내야하는 이유인거죠. 바로 어른의 사정입니다.
드래곤볼이 처음 방영할 시기만해도 이런 스토리의 플롯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독자•시청자들에겐 센세이션한 자극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제작사 측에서는 훌륭한 재료로 오래 우려 먹어야했기 때문에 실제 작품처럼 완급조절을 하며 방영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