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를 분양받아 살아보신 분들께 하자관련 질문드립니다.
자금이 모이면 아파트를 매수하려 생각중인데요, 이왕이면 상쾌하게 신축아파트를 분양받을 생각이지만 요새 뉴스보면 하자가 심각한 예들이 많잖아요.
근데 이런 누수, 균열같은 심각한 하자들이 신축아파트에 있어 보편적인 경우인가요? 10년이상 실거주 목적으로 매수하는 것이기에 이럴거면 차라리 구축아파트 매수해서 리모델링하고 사는게 낫지 않을까 고려중입니다.
요새 신축아파트 분양받으신 분들 실제로 생활이 불편할 만큼 하자가 심각한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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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최근 시축아파트 분양받아서 생활해본 결과, 아웃 신축아파트 하자 발생 여부를 조사해본 결과 하자들은 보통 몇개씩 있는것 같고 빨리 발견할수록 하자수리해주는 곳도 있고, 이름 있는 아파트인데도 화장실 벽이 무너지는등 여러가지 하자가 많은곳도 있었습니다. 직접방문하셔서 하자 여부등을 알아보고 신축아파트 분양을 권장드립니다.
구축아파트 리모델링해서 거주 하는것도 좋지만 50년 60년 이상 거주할시에 아파트가 구조적으로 빈약해지거나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예를 들아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처럼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