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지갑은 왜이렇게 만들기가 힘든건걸까요.
보통 개인지갑 만드는건 별로 어렵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오스 지갑은 만들기가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스캐터란 용어도 생소하고 또 비용도 들고 아이디 만들고 주소 만들고 다 영어라고 만들다가 포기한 상태인데요 트론 지갑같은 경우나 이더리움 지갑같은 경우는 그냥 지갑업체를 이용해서 편하게 만들었는데 이오스는 지갑 업체가 따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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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 팀에서 만든 노바월렛이 있습니다.
사용하기 굉장히 편리하며 계정생성및 관리가 수월합니다.
그외에도 매쓰월렛, 밋원월렛등이 대표적으로 사용하기 쉽고, 안전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오스 월렛들은 댑스테이션이라는 특정시스템을 도입하여 스캐터같은 인증툴이 없어도 개별 월렛 인증을 통해 이오스 관련 액션을 취할 수 있게 공유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엄청 편리합니다.
프라이빗키를 최초에 한 번은 기입해줘야 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 댑들을 이용할 수 있으니 검토해보시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