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의 차이를 떠나서 흑자를 기록하고 있던 중국과 러시아 시장을 우리가 손해를 보면서까지 줄여나갈 필요가 있나요?
특히 반도체의 경우 중국 수출이 큰 비중을 차지하였는데탈 중국을 선언하면서 시장을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좀 더 준비하고 다른 시장을 개척해도 늦지 않을 텐데.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러시아의 경우 우리가 남의 나라 전쟁에 깊이 관여 하면서 러시아 시장도 불리하게 변하고 있다는데
이런 정책 기조가 올바른 것인지 경제학의 괸점에서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