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김형범은 에닝요(전북)이 가지고 있는 K리그 프리킥 최다골(17골)을 기필코 깨트리고 싶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에닝요가 K리그 프리킥 최다골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기록은 한국인이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은퇴 전까지 반드시 경신하도록 하겠다"라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2013년도 기록인데 10년이 지났으니 깨졌겠지요?
17골이라는데..... 또 프로선수 생명도 있고, 다른나라 이적도 있으니....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