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돈을 막쓰고 다녀서 고민입니다
취직해서 남들은 돈을 열심히 모으고있는데 돈을 먹고노는데에 쓰고다녀서 걱정이네요 열심히 살아도 힘든세상인데 좋은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동생분이 취직을 했다면은 그때부터는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므로 동생의 경제생활까지는 간섭을 안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젊을 땐 경제관념이 약한 거 같아요. 본인이 느끼고 깨우치지 않으면 잘 안고쳐지더라고요. 결혼하거나 연애하려면 목돈이나 여윳돈이 필요하니 잘 저축하라고 조언해 주는 수 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결혼하면 확실히 경제관념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놀고 즐기는거에 빠져있어서 이야기해도 듣지를않을겁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현실에 맞닥들이게 되면 잘못됐다는걸 알게 될거에요 늦게 철드는경우도 있으니 일단은 지켜보세요
안녕하세요. 쌈박한코브라230입니다.
경제관념은 경험상 본인이 느껴야 고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젊을 때는 좀 써도 된다고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 아쉬운 경험을 할 때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때가 되면 비로소 느끼게 될테지만.. 조금 시간을 당기기 위해서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 보는기 어떨까요? 원하는 목표나 위치가 정해지면 현재보다 조금 바뀔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꿀벌이만든꿀입니다.
경제관념이 다르신 동생분에게 보증 절대 서주지 마시고, 인감도장 잘숨겨두세요. 동생분이 취직해서 잠시 신나서 돈 쓰는거면 괜찮은데 지속적으로 그러면 경제적 관념에대해 얘기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