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그렇지요..
지도상에서 대한민국과 비슷한 북위 35도 40도에 위치한 나라나
그 지역 사람들은 대한민국과 같이 4계절을 느끼면서 생활을하지요..
대한민국도 제주도와 부산 그리고 서울이 날씨에서 온도차이가 나지요..
부산이 서울과 5도에서 많게는 10도까지도 차이가 날때가 있지요..
12월에 대한민국은 지역에 따라 눈이오고, 차가운 바람도 불고하여
옷깃을 여미고 외투를 입고 다니지만..
싱가폴이나 베트남 등은 여름날씨이지요..
대한민국의 여름날씨중 제일덥다고 느끼는 여름날씨이지요..
그와는 대조적으로 백두산이나 더 위쪽 몽고나 러시아지역은
대한민국 보다도 무척 춥지요..
싱가폴등도 계절이 있다고 현지인들은 이야기를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느끼기에는 1년내내 덥기만 하지요..
러시아 시베리아등은 1년내내 춥기만 하구요..
우리나라는 4계가 있죠
봄 여름 가을 겨울
위에 말대로 나누면 더 나눌수 있지만
4개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여름 - 1년중 가장 더울때
겨울 - 1년중 가장 추울때
이 사이에 봄과 가을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4계가 가장 많은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