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등학생이고 저는 툭하면 울고 소심한 편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이러한 성격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거나 지금 저랑 같이 생활 하고 있는 사람들은 답답하거나 짜증이 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꽃게197입니다.
성격은 참 변하지 않는데 노력으로 인해
극복할수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는 사적 모임도 참여하시고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야도 도전하시다보면
일원으로써 움직이다보면 변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