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터치는 인체에 흐르는 미세한 정전기(전하)가 화면에 직접 닿아 용량을 변화시키면 이를 감지하여 작동하는 정전식 방식을 주로 사용해서 접촉이 필요합니다.
반면 도어락이나 교통카드는 RFID/NFC 기술을 쓰는데요, 이는 리더기에서 방출되는 자기장이 카드/키에 전자기 유도를 일으켜 무선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원리라 근처에만 가도 인식이 된답니다.
이렇게 작동 원리가 전기적 접촉과 무선 자기장 통신으로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인식 거리에 차이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