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없이 자꾸만 이상한 소문을 퍼트려서 저에게 이상한 말들이 들어오게끔 하는 회사 동료가 있는데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다른 직원들이 있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망신을 줄수 있으면 좋겠네요.
왜 이렇게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는건지, 악감정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는지요.
해당 직원에게 직접 말하셔서 사과를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한번쯤 이야기하셔야할듯합니다.
참고있으면 이상한 이야기는 계속 들려오게 될거에요 그리고 그이야기를 들은 사람들도 있는 자리에서 꼭 이야기하셔야 효과적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나는 직장이 아닌, 대학교에서 이런 부류의 선배가 있었는데,
진짜 나도 당해봐서 그런지 본 질문글을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나중에는 주먹다짐까지 갔죠.
어차피 볼 사람도 아니라서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아주 혼구녕을 내줘야 합니다.
회사 사람들과 연관된 소문이면 상대를 불러놓고 삼재대면을 해서 시시비비를 가려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따로 조용히 이야기를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조용히 이야기하다 보면 조금 설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찬도요66입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은적있습니다 . 삼자대면으로 모든것이 그 사람이 만들어낸 얘기인걸 알게 된거죠 그렇지만 저는 그친구를 용서하고 계속 만나고 지냈지만 그사람은 그런행동이 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이라고 착각하는듯하더라고요 앞에서 말못하고 뒤에서 말 만드는 사람은 모든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든사실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한번 불러내서 삼자대면을 하시던가해서 망신을 줘야합니다.
자기가 한말에 대해 책임을 져봐야 그런 헛소문을 퍼트리지 못합니다.
아주 망신을줘서 버릇을 고치던 회사를 떠나던 해서 혼쭐을 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직접가서 이야기를 해보세요. 질문자님께 불만은 없는지 왜 그런지요. 근데 세상에는 별별사람이 많아서 그냥 본인마음에 안들면 그런행동을 즐기는 사람이 있어요. 언젠가는 돌려받을꺼예요.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어 그 대상자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질문자였으면
직접가서 말합니다
이상한소문 또는 얘기하지마라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한 번 정도는 진지하게 주의를 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계속 그런 소문을 퍼트리고 돌아다닐것같은데 정말 스트레스 받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회사에서 근거없이 소문을 퍼트린다면 직접적으로 만나서 동료분들이 많은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는게 좋습니다. 말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분도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공개적으로 이상한 소문을 퍼트리지 말라고 이야기하는게 답입니다.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보통은 직접가서 따지겠지만 요즘은 워낙 정신이 맛이 간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기분나쁘면 보복을 할 수 있으니, 좀 부드럽게 이야기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