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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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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불행은 미국의 옆동네라는거죠?

중남미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이후에도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요. 이런 중남미에 대해 미국은 내 구역이라며 유럽이 간섭하지 못하게 했었죠. 그러면서 중남미에 간섭을 하면서 자기들 입맛에 안맞는 정권이 들어서면 정권을 전복시키거나 파나마 같은 나라를 만들기도 하는등 이런걸 보니 중남미가 불쌍해지는거 같아서요,

먼 강대국과 친한건 좋지만 옆나라가 그런건 불행이 아닐까요?

우리에게 중국이 그런것처럼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티스

    마티스

    아무래도 미국의 영향권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지만 미국의 덕도 받기도 했죠

    협력과 긴장의 공존이 있는만큼 미국도 중남미를 전략적 자원확보 무역 및 투자관계에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 질문자님의 시각보다는 내부적으로 단결하지 못한 것이 더 큰 이유가 아닌가합니다.

    중남미 자체로서 유럽연합처럼 강력히 단결을 하여 미국을 상대로 오히려 잘사는 나라 옆에서 많은 상품을 수출하여 더 잘 살수 있는 기회를 살린다면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오히려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조건 미국을 배척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려는 사조를 가져서는 절대 미국과 같은 강대국이 될수 없습니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을 만나면 겨루지말고 협력을 해라..라는 명언도 있습니다.

  • 맞아요. 중남미는 미국의 영향권 안에 있다 보니 정치나 경제가 자주 흔들렸어요.

    미국 입장에선 안정보다 자국 이익이 우선이라, 그게 중남미의 불안정으로 이어진 면이 큽니다.

    우리 입장에서 보면 중국이 비슷한 위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