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블랙박스 sd카드 교환 메시지 왜뜨는 걸까요?
예전에도 sd카드 끼우고있을때 이런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블랙박스 전용 sd카드를 다시 샀는데 끼우고 며칠 안지나서 또 이런 메세지가 뜨네요. 메세지 안뜰때도 있어서 걍 놔두고는 있는데 바꾸긴해야할거 같아 질문드립니다.
그냥 새로산 sd카드가 불량인걸까요 아님 블랙박스가 호환이 안돼는건가요? 참고로 sd카드 초기화는 이미 해놓은 상태입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명이 아 되었나보네요
sd카드나 ssd같은 반도체 저장장치들은 수명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쓰기수명이 다하면 저렇게 고장이라고 뜨거나 교체해달라고 뜹니다
특히나 블랙박스는 24시간을 계속 촬영하는 기기이므로 수명이 매우 짧을 수밖에 없으며 이로인해 예전에는 MLC제품이 많이 선호되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비싼 단가 문제로 TLC가 대부분이죠.
블랙박스 SD 카드 교환 메시지가 뜨는 거는 이례적인 거 같습니다 원래 잘 그러지 않거든요 저도 여러 가지 블랙박스를 사용해 봤지만 저런 경우는 처음 봤습니다 일단은 의심되는게 SD 카드 접촉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지우개 같은 걸로 한번 꼽는 곳을 밀어 본 다음에 다시 한번 삽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래도 블랙박스에서 저런 SD 카드 교환 메시지가 뜬다면 SD 카드가 너무 노후화되거나 접촉 같은게 잘 되지 않아서 저런 메시지가 뜰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SD 카드 포맷을 한번 시켜 보시고요 그리고 또 다시 메시지가 뜬다면 교체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혹시 블랙박스 메뉴 들어가서 녹화된 영상이 저장되어있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새 메모리를 꼽은뒤에 메모리를 바꾸라는 메시지가 나온 상태이니까, 새 메모리를 꼽고 난 뒤에 영상녹화된것이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녹화된 영상이 있는데도 바꾸라는 메시지가 뜨는거라면 메시지가 간헐적으로 인식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모리가 가득차게 되면 제일 먼저 저장된 파일을 지우고, 새 영상을 파일화 시켜 저장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는데, 블랙박스에 영상을 저장시키는 작업은 가능하지만, 먼저 저장된 파일을 지우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메모리가 불량하다고 인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메모리에 저장이 잘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시고, 저장이 잘 되어있다면 블랙박스의 교체주기가 도래한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고요,
저장이 안되어있다면 메모리불량 또는 블랙박스의 저장기능 상실이 의심됩니다.
이래나저래나 블랙박스가 고장일 확률이 큽니다. 블랙박스는 우리나라의 계절특성상 한겨울에 영하 20도부터 한여름 최고온도 40도를 넘나드는 극한의 환경에서 사계절 내내 작동하는 기기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블랙박스의 수명은 4년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4년이 넘은 블랙박스라고 하면 새것으로 구매를 추천드리고, 보증기간안에 고장증세가 발현된거라면 제조사보증수리를 요청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