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에는 크게 2개의 리그가 있습니다.
지명타자제도를 도입한 퍼시픽 리그(파리그)
지명타자제도가 없는 센트럴 리그(세리그)
파리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치바 롯데 마린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오릭스 버팔로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의 경기는 모두 지명타자가 들어서기 때문에 투수가 타자로 들어서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리그(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쿄진,한신타이거즈,주니치드래곤즈,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히로시마 도요 컵스)의 시합은 모두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며, 타순 배정은 보통 9번입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습니다. 각리그의 팀들이 맞붙는 교류전과 닛폰시리즈입니다. 교류전에서는 파리그팀의 홈경기일때는 지명타자제도를, 세리그팀이 홈경기 일때는 투수타자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닛폰시리즈도 똑같습니다.
예를들어 2022년 닛폰시리즈 스왈로즈와 버팔로즈의 경기는, 스왈로즈의 홈구장인 메이지 진구에서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며, 버팔로즈의 홈경기인 쿄세라 돔 경기에는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격능력이 좋은 투수로는 히로시마의 모리시타 마사토 , 주니치의 야나기 유우야, 닛폰햄의 야마사키 사치야, 현재 시카고 컵스에서 활약중인 이마나가 쇼타, 도쿄 야쿠르트의 오가와 야스히로와 이시카와 마사노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