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달라서 몇 년이라 정해진 건 아닌 것 같아요.
약을 복용하면 도움이 되지만 약만으로 낫는 것보단 다른 방법을 병행하는 게 좋더라고요. 심리상담소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상담을 받는 것도 좋고, 저의 경우 화분을 키운다든지 매일 할 수 있는 (걷기 같은) 쉬운 운동을 조금씩 했고요.
뭔가 해 보겠다는 의욕이나 감흥이 없을 수 있는데, ‘뭐, 그냥 한다’라고 생각하고, 매일 양치를 그냥 하는 것처럼,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산책을 한다거나 하는 게 좋아요 . 식물의 경우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종으로 골라 너무 까다롭지 않게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에 더불어, 의외로 재테크를 시작했는데 그게 소액이라도 금전이 모이니까 도움 됐어요. 적극적인 투자가 아니더라도 소소하게 적금을 드는 방법도 있고 앱테크도 있을 수 있고요. 꼭 나아지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