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재미있는 역사적 이유가 있어요! 옛날에는 남성들이 주로 혼자 옷을 입었고, 오른손잡이가 많아서 오른쪽에 단추가 달리게 됐다고 해요. 반면에 여성들은 드레스나 옷을 하인이나 시녀가 입혀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들이 단추를 채울 때 왼쪽에 있는 게 편리했기 때문에 왼쪽으로 만들어진 거죠.
그리고 요즘엔 패션에서 성별 구분이 덜 중요해지면서, 남성복이라도 왼쪽에 단추가 달린 경우가 종종 보여요. 그래서 가끔 독특한 디자인의 셔츠나 블라우스에서는 이 전통이 깨지기도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