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다녀와서 피부가 하얗게 벗겨 집니다.
여름휴가 다녀와서 피부가 하얗게 벗겨 집니다.
레쉬가드를 입어서 그런지 노출된어 있는 손등과 정강이가 하얗게 허물이 날리 듯이 벗겨 집니다.
조금 지져분해 보이더라도 자연적으로 없어지게 두어야 할지..
샤워할때 쎄게 문질러서 한번에 없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쎄게 문질러 없어면 피부에 안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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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리하파파입니다.
피부가 타서 피부가 벗겨지시는거면 연고를 바르시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놔두셔야 좋습니다 쌔게 문질러 제거할 경우 피부가 더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탄피부에 좋은 알로에나 오이팩을 사용하셔서 피부를 진정시키고 연고를 바르는걸
추천드립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곰돌이입니다.
피부가 탄 뒤에 벗겨지는건 그냥 두시면 점점 더 벗겨지고 나중에는 벗겨진 피부를 다 제거하고
원래의 온전한 내 피부처럼 됩니다. 억지로 뜯거나 벗겨내시면 말씀하신데로 피부에 좋은 영향은 주지 않고,
그냥 두시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