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에서도 앞에 누군가 자신을 가로 막는다면 멈춰서 동태를 살피죠? 이건 위험한지 아닌지 인지함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도시 내에 있는 새들도 본능적으로 위험을 인지하는 행동으로 여겨 집니다. 단지 생명체가 대상이 아닌 것이죠. 그리고 새로 궂이 도로를 왜 이동 하냐고 물으신다면 반대편에도 먹이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뜻일 겁니다. 단지 인간이 동물들이 사는 곳을 마음대로 장악하고 자동차 도로로 만든 것일 뿐이죠. 새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니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학습하여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 것인지 알아가고 피하고 기다리고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