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 밑부분만 하얀색에서 황갈색으로

그릭요거트 밑부분만 하얀색에서 황갈색으로 변한 것 같은데요.

냉장실에 보관중이었고 유통기한도 안 지났는데 좀 덜어서 하얀색 부분만 먹어도 될까요? 아니면 하얀색으로 보여도 걍 버리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밑부분만 황갈색이면 단순 유청 분리일 수도 있지만, 변질 초기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냄새가 평소랑 같고 섞었을 때 자연스러우면 먹어도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질감 있으면 하얀 부분만 먹는 것도 비추천입니다.

    지금처럼 애매한 상태면 그냥 버리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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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그렇게 색상이 변하게 되었다면

    음식이기 때문에 드시지 않고 버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드셨다가 탈이라도 나게 되면 어렵기 때문에

    바로 폐기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버리는기 나을 거 같아요.

    괜히 먹고 배아프면 아프고 병원가고 아까우시더라도 버리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릭요거트 일부가 황갈색으로 변했다면 이는 곰팡이나 유해균에 의한 변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하얀 부분만 남았더라도 전량을 폐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요거트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은 표면이나 일부에서만 변색이 보여도 이미 보이지 않는 곰팡이 균사와 독소가 전체적으로 퍼져 있을 확률이 큽니다. 특히 황갈색이나 분홍색 등으로 색깔이 변하는 것은 단순한 유청 분리가 아니라 외부 잡균에 의한 오염일 가능성이 큽니다.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보관 과정에서 온도 변화가 있었거나, 침이 묻은 숟가락 혹은 공기와의 잦은 접촉으로 인해 변질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맑고 투명한 노란빛 액체가 고여 있는 '유청 분리' 현상이라면 섞어서 먹어도 무방하지만, 요거트의 고형분 자체가 색이 변하고 질감이 끈적해졌다면 이는 명백한 부패 신호입니다. 아까우시겠지만 배탈이나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므로 눈에 보이는 하얀 부분도 먹지 말고 통째로 버리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부터는 개봉 후 최대한 빨리 드시고, 반드시 깨끗하고 마른 전용 스푼을 사용해 덜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