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페인 커피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디카페인 커피는 원두에서 이산화탄소, 물, 유기용매 등을 활용해 카페인을 제거시킵니다. 이렇게 카페인을 제거 시키면 대부분의 카페인이 사라지지만 소량의 카페인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2021년 식약처 고시 기준으로는 한국에서는 카페인 함량을 90% 이상 제거한 제품을 디카페인으로 표기할 수 있도록 정해져 있습니다.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수면에 영향이 완전히 없을 수 없겠지만, 일반 커피를 복용하시는 것 보다는 수면에 더 적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