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정리를 해야 하는데 안 입는 옷들 처리난감하네요
매번 옷 정리 하려고 옷장을 보면 올해도 한번도 안입은 옷들이 수두룩 합니다.올해 뿐만아니라 몇년째 바라만 보고 있는 옷들 어찌해야 하나요?저는 버리는걸 참 힘들어해요.신박한정리를 보면 숨이 턱턱 막혀오는 옷장들을 보면 무지 공감하면서 정리를 못하는 제 자신을 보는 듯 합니다.어떡해 하면 잘 처리할수 있을가요?좋은데 흘러간다는 마음으로 헛옷 수거함에 그냥 갔다 넣으면 되는데 아는데 실천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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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견한코끼리23입니다.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하지만 그해 안입은 옷들 그다음해도 옷장속에서 자고 있을겁니다.사람은 옛사람이 좋지만 장속에 물건들은 시집 보내세요.그래야 더 좋은 새것이 옵니다.깨끗이 빨아서 바자회 같은 기증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유소유소유입니다.
안 입는 옷은 과감하게 처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옷 상태가 괜찮으면 수거함에 버리는 것보다 주변 아름다운 가게같은 곳에 기부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올해 입지 않은 옷은 내년에도 거의 입지 않습니다
과감하게 정리해야해요
당근마* 또는 번개장* 에 내놓으면 필요한 사람들이 구입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도저히 못입는 옷들은 헌옷수거함에 넣으시고 깨끗한 것들이 있으면 기부나 중고거래로 파셔도 될거같습니다
좋은 옷들도 있으실텐데 다 버리긴 아까울거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안입는 옷들은 정리를 하는게 좋습니다.
중고거래 사이트나 구제시장에 판매를 해도 좋습니다.
헌옷 수거함에 넣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