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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갈매기201
조그만갈매기20123.03.27

가수들이나 작곡가 , 엔지니어 , 세선 등등 음원수익구조가 궁금합니다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사후 70년까지 보장된다고 하는데
하나의 노래 , 즉 창작물에 대한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들어가잖아요~
탑급 가수들이나 유명작곡가들 보면 음원 수익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또 보면 멜론과 지니 같은 음원을 유통하는 회사도 어마어마한 수익을 자랑하고

하나의 음원을 만들 때 그 음원으로 발생하는 수익이 어떻게 발생되고
어떻게 배분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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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재생되는 시간 의 촛수 , 다운로드 스트리밍 상품 ,


    월 정액 상품 기타등등에 한하여, 음원수익<--금이 책정이 됩니다! 상품들마다. 너무 달라서


    이걸 통합관리해주고, 저작권료를 징수, 분배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입니다. 매달 분배 되는 , 항목도 각각 다르답니다.


  • 안녕하세요.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보호 기간은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저작물의 창작자가 사후 70년 동안 보호를 받습니다.

    음원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크게 음악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 등의 창작자와 음반 기획사, 음원 유통사, 음원 제작 스튜디오, 음원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배분됩니다.

    일반적으로 음악 작곡가와 작사가는 자신이 만든 곡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습니다. 이 저작권료는 음원의 판매나 라이브 공연 등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에서 차감된 후 지급됩니다.

    또한, 음반 기획사나 음원 유통사는 음원의 판매 수익에서 수수료를 제한 후 창작자에게 지급합니다. 이때 수수료율은 음원 유통사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원 제작 스튜디오나 음원 제작자 등은 곡의 녹음, 편집, 믹싱 등을 담당하며 이에 대한 수익은 프로젝트마다 상이합니다.

    따라서 음원의 수익은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과 회사들에게 배분되며, 이러한 배분 비율은 음악 산업에서 항상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대부분 가수가 많이 가져가는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선 서비스 플랫폼이 40%정도 제작사나 유통하는곳이 44% 정도 저작권자 10% 정도

    실연자 가6% 정도 이며 조금씩 계약에 따라서 다릅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수나 작곡가 등 음원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은 음원 수익을 받게 되는데, 음원 수익의 발생 원리와 배분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음원 수익 발생 원리

    음원 수익의 발생 원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음원의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음원이 발매되면, 음원을 판매한 회사는 수익 중 일부를 가수, 작곡가, 편곡가 등의 제작진에게 배분합니다. 둘째는 음원의 스트리밍으로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음원이 스트리밍되면, 음원을 제작한 사람들은 수익 중 일부를 받게 됩니다.

    2. 음원 수익 배분 구조

    음원 수익의 배분 구조는 다양하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 음원 판매 수익: 음원 판매를 담당하는 음반/음원 제작사는 음원의 판매 대금에서 일정 수수료를 제외한 나머지를 가수, 작곡가, 편곡가 등의 제작진에게 배분합니다.

    - 음원 스트리밍 수익: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음원 스트리밍 수익을 일정한 비율로 제작진에게 배분합니다. 보통은 가수, 작곡가, 편곡가 등이 일정한 비율로 수익을 분배하게 되며, 수익 분배 비율은 계약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엔지니어 세션 수익: 엔지니어 세션에서는 음원을 녹음하고 믹싱하는 등의 역할을 하는 엔지니어들은 시간당 일정 금액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음원 수익의 발생 원리와 배분 구조는 음원 발매 방식과 수익 발생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