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료상담

대체로완벽한청개구리

대체로완벽한청개구리

사타구니 림프절이 부엇을때 어디과 진료를 봐야할가요? 원인이 뭘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사타구니 라인이 부어서 산부인과를 간적이있는데 이건 산과랑은 관련이없으며 림프절이 부은것이고 꽉끼는 속옷을 피하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1년후 붓길래 똑같은 거겠구나 했으나...

발생 후 3일까지 부위가 처음에는 아프고 붓고 빨갛고 멍울이 딱딱하게 만져졌습니다. (원래는 부으면 알아서 사라졌습니다)

계속 움직이거나 걸으면 닿아서 아파서 약국 소염제를 먹고 버텼습니다. 5일차 되니 물집 잡히고 피도 좀 나고 통증은 사라졌는데 붓기는 그대로 입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어디과 진료를 봐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한솔 의사

    강한솔 의사

    응급의학과/피부미용

    사타구니 림프절 종창은 대부분 국소 감염에 대한 반응성 림프절염입니다. 특히 여성에서는 외음부, 질, 하복부 피부, 둔부, 하지 감염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번 경과는 단순 림프절 종창과는 다소 다릅니다. 초기에 통증, 발적, 단단한 종괴가 있었고 이후 물집과 출혈이 동반되었다면 다음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첫째, 림프절 자체의 염증성 화농(림프절 농양). 둘째, 피지낭종이나 모낭염이 심화되어 피부농양으로 진행. 셋째, 드물지만 단순포진 또는 대상포진과 같은 바이러스성 병변 후 이차 감염. 물집이 생겼다는 점은 림프절 단독 문제보다는 피부·피하조직 병변 가능성을 더 시사합니다.

    현재 붓기가 지속된다면 자연 소실을 기다리기보다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권장 진료과는 외과 또는 일반외과이며, 피부 병변이 명확하면 피부과도 적절합니다. 산부인과는 생식기 감염이 의심될 때 보조적으로 고려합니다. 진료 시 초음파로 림프절과 피부농양 여부를 감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농양이면 절개 배농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즉시 진료가 필요한 경우는 크기가 커지거나, 2주 이상 지속, 2cm 이상 단단하고 고정된 종괴, 발열, 전신 권태, 반복 재발입니다. 현재 상태는 단순 림프절염보다는 감염성 피부 병변 가능성이 높아 보이므로 외과 진료를 우선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사타구니 림프절은 다리나 하복부의 염증, 피로 누적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가까운 내과나 가정의학과를 방문하여 초음파나 혈액 검사로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상처나 피부 질환이 있다면 피부과를, 남성분이라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함께 고려해보실 수 있어요.

    대부분 면역 반응에 의한 일시적인 현상이니 너무 걱정 마시고 편하게 병원을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