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양치질은 조기에 훈련을 시켜야 나중에 물지 않습니다.
초기에 4개월 정도에 강아지 이나 잇몸에 손가락을 넣어서 놀아주고 장난을 치는식으로 하면서 그후 칫솔로 그 후 칫솔에 치약을 약간 묻혀서 그 후 칫솔에 치약을 적정양 묻혀서 양치질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힘들긴 하지만, 꾸준히 이런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고 보상으로 간식이나 놀이를 해줘야 하는데 아무래도 쉽지 않아서 중간에 포기하는 보호자분들도 많죠
너무 구취가 심한 경우 병원에서 구강검진 하신 후에 구내염이 있으면 염증치료가 필요하고 치석이 많이 끼어 있으면 스켈링이 지시되고 치석이 장기적으로 끼어서 치은염이나 치주염이 의심되는 경우 치과엑스레이 촬영 후 스켈링하고 좋지 않은 치아 발치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