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인데 틱증상이 어깨에서 고개로 안하다가 다시 하고 계속 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많이 좋아 지다가 다시 다른 증상이 나타나고 합니다. 병원을 무조껀 가봐야 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 증상이 없어졌다가 다시 생겼다면, 아이 주변 환경에 큰 변화가 있었는지 점검해 보기 바랍니다.
또한 낮 활동 중에 스트레스가 쌓일만한 일들이 있었는지도 알아 보기 바랍니다.
보통, 운동 틱은 눈 깜빡임으로 시작되어 발전되면서 신체의 아래로 내려옵니다. 틱을 적절하게 치료하면 이후 발생할 틱을 어느 정도 예방하거나 약하게 할 수 있는 효과도 있으니 꼭 병원에서 치료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가장 빠른 시일 내로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틱 증상에 대해서 치료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틱을 가지고 있는 아이는 정신적,심리적으로 쫓기고 스트레스를 받고 억압을 받게 되면 오히려 그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틱이 있다고해서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내지 마시고 부모님들께서는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젠가는 좋아질겁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틱증상은 빠른 치료를 하는게 좋기에 병원에 내원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치료가 이루어진다면 점차 좋아질수있으니 먼저 치료를 받도록 해주세요. 집에서는 옆에서 아이가 긴장할때 분위기를 풀어주며 그런상황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지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본인 의지와 관계없는 이상행동의 반복은 유발원인에 맞는 치료와 환경의 변화 특정 자극에 대한 민감성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전문기관이나 병원의 도움이 크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단은 아이가 틱증상을 보이는만큼
병원에 가서 아이의 현 상태에 대하여
면밀하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