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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고싶은주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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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술자리 갈때만 노출 있는 옷을 입음

20살인데요 여친이 뭐 노출 좀 있는 옷 입는 거 다 괜찮고 오히려 자기 자신을 꾸밀 수 있는 것 같아서 좋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 하는데 정작 나 만날땐 치마라던가 그런 옷 안 입고 매번 술 자리 가거나 친구들 만날때는 치마 짧은 반바지 이런 거 입길래 왜 나 만날땐 안 입고 너 술자리 가거나 친구 만날때만 그러고 가냐 라고 하는데 저가 서운 할 일이 맞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아무래도 여친은 자신의 남친인 님이 노출있는 옷을 입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아마 그렇게 오해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노출있는 옷을 입은 여친에게 잘 어울린다, 예쁘다고 칭찬을 여러 번 해 보세요.

  • 두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남친한테는 조신하게 보이고 싶을수도 있고요. 아니면 친구들이랑 놀때는 좀 즐기고 싶을수도 있어요. 남친 입장에서는 서운한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게 불만이면 잘 말해보세요!!

  • 오 저만 유교걸인가봐여 저두 이해안되는데..

    남친만날때만 꽁꽁 싸매고 술자리나 놀러나갈때만 노출을 하는게 이해가.. 차라리 남친앞에서만 노출을 하면 몰라 하핫 암튼 그럼 그런 옷 입지말라고 말하면 되지않나요? 옷입는건 자유긴한데 상대가 지속적으로 신경쓰이도록 노출을 하는건 조금 그르네유

  • 서운할 수는 있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더 꾸미고 싶은 게 일반적인 마음이니까요.

    근데 그게 꼭 “나보다 술자리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도 있어요.

    술자리는 사람들 시선이 많으니까 더 신경 써서 꾸미는 걸 수도 있고요.

    그래도 계속 그런 패턴이면 한 번은 솔직하게 “너 꾸민 모습이 보고 싶어서 그래”라고 말해보는 게 좋아요.

    이게 불만이라기보단, 서운한 감정을 공유하는 대화로 풀면 서로 더 이해될 거예요 🙂

  • 여자친구분이 평소 노출을 하지 않다가 친구들을 만날때만 그런 옷을 입으면 당연히 서운할 것 같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여자친구에 눈길을 줄 수도 있기때문에 더욱더 신경이 쓰이기도 할것같구요

  • 충분히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서운함을 느끼고 또 지적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친구들 만날때나 술자리 갈때만 노출있는 옷을 입냐고 이야기를 했을때 여친의 반응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뭔가 남자친구한테는 수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 여자들이 술을 마시는 것이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회적 상황은 평소보다 억압된 상황에서 벗어나 자신을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약간 노출된 옷을 입어서 본인의 자신감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남자 친구와 둘이 만나는 것은 가족과의 만남 같은 분위기 이기에 편하게 입고 다른 친구들과 만나는 것은 일종의 외출이라고 생각 하면 될 듯 합니다.

  • 일단은 옷차림을 떠나서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과의 술마시는 것을 즐기고 노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여기서 그만하는것이 좋습니다